'그외'에 해당하는 글 4건

그동안 조금씩 준비해왔던 영어 작문 연습 계획의 일환으로 꿈꾸는 개발자 영문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사실 블로그 개설은 몇일 전에 했지만 첫번째 글을 준비하고 이제서야 알립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에 쓰는 글 중 옮기면 괜찮을 것이라 생각 되는 글들을 영문으로 하나씩 바꾸어 올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초보적인 제 영어를 검토 해주시고 기꺼히 지도 해주시는 경희대학교 강우순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꿈꾸는 개발자 영문 블로그 주소 및 링크
http://minslovey.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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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창
르세상스 엔지니어가 사회를 이끌어나가는 상상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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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멋있다!
    • 아 멋있기 보다는 그냥 영어 연습을 열심히 하려는 노력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영어 공부 하기 보다는 뭔가 산출하면서 하면 더 재밌게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하게 되었어요.
  2. 멋지군! 다양한 생각의 많은 글들이 올라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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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벡호 다시보기

그외 2007. 7. 28. 02:46
이라크에게 4강에서 패하고 실망스러운 경기를 보여준 국가 대표팀 감독 베어벡에 대한 실망이 큰 요즘입니다. 제가 자주 가는 축구 사이트에서 어떤 분이 쓴 글인데 정말 좋은 글 같아 소개합니다. :)

이 글을 보는 분들의 기분이 나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싸커월드 베어벡호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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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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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C 유럽의 교육

그외 2007. 6. 30. 02:12
요즘 "책 읽는 방법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라는 책을 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책 읽는 기술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모든 내용이 도움이 되지만 특별히 초반에 좋은 내용이 많은데요, 책 읽는 방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밝히는 부분입니다. 그 중 매우 인상 깊게 본 구절이 있습니다.

원래 13세기 초 서유럽에서의 근대적인 의미의 대학이 처음 출현했을 때 대학의 기본적인 커리큘럼은 문법, 논리학, 수사학, 산술, 음악, 천문학, 기하학이였습니다. 이러한 기본 교양과목을 가르치고 나서야 의학, 신학, 법학 등의 전문분야의 공부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기본 교양과목의 가장 중요한 기초는 바로 문법, 논리학, 수사학이었습니다. 이 과목들은 한마디로 말과 글을 잘 하기 위한 것입니다. 즉 글을 잘 읽는 법이요, 글을 잘 쓰는 법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듣는 법이요, 다른 사람에게 말을 잘 하는 법입니다.(생략)
"책 읽는 방법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p23


이 부분을 보고 개인적으로는 너무 지당한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개인의 예를 보았을 때도 생각하고 있는 것을 글로 쓰지 못하고 말로도 표현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즉 무엇인가 나름의 좋은 생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외부로 전달하는 것에는 많은 어려움을 느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대의 후반에 글 읽는 법이라던지 글 쓰는 법에 대한 책들을 조금씩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3C에는 위와 같은 교육을 입문 교육으로 받았다니 너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와 같은 교육방식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이 너무 강한 나머지 극단적으로 오늘날의 교육이 과연 옳은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 읽기, 쓰기 훈련을 계속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 특별히 쓰기 훈련을 위해 개인 일기와 블로그 포스트를 쓰고 있습니다. 지금의 글도 훈련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훈련을 하면서 기대하는 것은 제가 가진 능력의 전반적인 향상입니다. 전문 문야의 기초는 전문 분야에서의 밑거름이 되지만 읽기, 쓰기와 같은 것은 좀 더 넓은 범위에서 밑거름이 될 수 있겠지요. 어서 빨리 읽기, 쓰기 등이 만족할 만한 수준에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제가 평생 공부해야 하는 분야에도 많은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열심히 블로그를 합니다. :)

* 이 글은 예전에 쓰여진 글을 기초로 다시 다듬은 글임을 밝힙니다.
2006/03월에 기록 개인 일기에 기록.
2006/11월에 글에 생각을 덧붙여 이글루스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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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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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울만 - 청춘

그외 2007. 6. 27. 02:02
Youth, Samuel Ulman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그 마음가짐이라네
장밋빛 뺨, 붉은 입술, 유연한 무릎이 아니라

늠름한 의지, 빼어난 상상력, 불타는 정열,
삶의 깊은 데서 솟아나는 샘물의 신선함이라네.

청춘은 겁 없는 용기, 안이함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말하는 것이라네.
때로는 스무 살 청년에게서가 아니라 예순 살 노인에게서 청춘을 보듯이

나이를 먹어서 늙는 것이 아니라
이상을 잃어서 늙어 간다네.

세월의 흐름은 피부의 주름살을 늘리나 정열의 상실은 영혼의 주름살을 늘리고
고뇌, 공포, 실망은 우리를 좌절과 굴욕으로 몰아간다네.

예순이든 열여섯이든 사람의 가슴속에는 경이로움의 선망, 어린이 같은 미지에 대한 탐구심, 그리
고 삶의 즐거움이 있게 마련이네.
또한 너나없이 우리의 마음속에는 靈感의 수신탑이 있어

사람에게서든 하나님에게서든 아름다움, 희망, 희열, 용기, 힘의 전파를 받는 한 당신은 청춘이라네.
靈感은 끊어지고 마음속에 싸늘한 냉소의 눈이 내리고 비탄의 얼음이 덮어올 때 스물의 한창 나이에도 늙어버리네.
靈感의 안테나를 더 높이 세우고 희망의 전파를 끊임없이 잡는 한 여든의 노인도 청춘으로 죽을 수 있다네.

시에 대해서는 잘 모름에도 불구하고 무척이나 좋아하는 시입니다. 때때로 열정이 상실되는 것처럼 느껴지거나 주어진 환경이 불만족스러울 때 이 시를 떠올려보곤 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소개 하고 싶기 때문에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마다 올리고 있답니다. :)

2007/06/27 추가
로마인 이야기 님께 : 블로그에서 청춘을 보내고 계신 분을 만나뵙게 되어 기쁩니다. 항상 지금처럼 청춘을 유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SS에 등록해놓고 항상 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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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창
르세상스 엔지니어가 사회를 이끌어나가는 상상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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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담이 선생님 . 어제밤 야간 열차를 타고 내려와 제일 먼저 방문한 블로그가 여기입니다. 시를 노트에 배끼고 컴퓨터 앞에서 졸다 깜빡 댓글 등록도 못하고 말았습니다 . 티스톨리입니다. 저도티스토리에 갈입했는데 복잡해서 하나만 운영할 까 합니다.다음만 철저히 운영하면 되지요 안녕히 계십시요.
    • 선생님이라고 부르시니 제가 너무 황송합니다. 편하게 호칭해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앞으로 블로그 통해서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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